[넷플릭스 추천] 옥자 Okja, 20하나7 알아봐요

여러분 안녕하세요. 행복한 월요일까지! 후후 거의 매일 즐거운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거의 매일 큰 경사가 어느 날이네요!그때 그때 바로,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이 아카데미에서 4관왕을 한 것인데요..!작품상, 각본상, 국제 장편 영화 상 감독상 수상하다니.정예기라서 행정부적 경사가 하나 있다구~ 예기치않구~ ᄒᄒᄒ 글 올리기시작했엉~ 기생충과 봉준호 감독님의 수상을 정예기로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짝짝짝! 하하하 유기농 포스팅도 재밌게 봐주시고요.정말 기쁜 마음으로 포스팅하네요.마지막에는 코멘트 하려는 달 대단한 센스까지! ᄒᄒ 그럼 정말 포스팅 시작해보겠습니다~! 레고레고!

>

그래서! 오걸 매일 여러분께 추천하는 넷플릭스 포스팅 주제는 옥자! 로 표결했습니다!"옥자"은 봉준호 감독의 6번째이며,"설국 열차"의 다음 작품째 할리우드 진출작이래요.제작사는 미국의 넷플릭스와 플랜B엔터테인먼트입니다~! 영화관에서 상영되는 영화가 아니라 넷플릭스에서 볼 수 있는 작품으로 관심을 모았던 작품이라고 합니다! ᄒᄒ 이 작품은 많은 동물과 소녀들의 뜨거운 우정, 그래서 대한민국과 미국을 오가는 두사람의 모험을 그린 작품이라고 합니다! ᄒᄒ

>

>

>

"우리는 집에 갈 거야, 반드시 함께"​ 강원도 산골 소녀 미사에 옥자는 10년간 같이 자란 둘도 없는 friend이고 소중한 가족이었다.자연 속에서 평화롭게 지내던 어느 날, 글로벌 기업"밀란 섬"이 나쁘지 않고 나쁜 없이 갑자기 옥자를 뉴욕으로 끌고 가 할아버지의 만류에도 미자는 얼굴은 함부로 옥자를 구하러 위험천만한 여정에 나쁘지 않다. ​, 극비리에 옥자를 활용한 '슈퍼 돼지 프로젝트'를 추진 중인 '미란도 코퍼레이션'의 CEO'루시의 밀란도 ', 옥자를 이용하고 제2의 전성기를 꿈꾸는 동물학자'죠니', 옥자를 내걸고 또 다른 작전을 수행하려는 비밀 동물 보호 단체 ALF까지.각자의 이권을 놓고 옥자를 얻으려는 탐욕스러운 세상에 맞서 옥자를 구출하려는 미자의 여로는 더욱 험난해진다.

>

>

이 작품의 명대사도 함께 살펴보겠습니다.개인적으로 나쁘지 않은 대사 몇 개를 데리고 왔는데~!

처음에 미자가 옥자를 데려오려고 몸 하나로 뛰쳐나와서 나쁘지 않고 당당하게 멋있는 내용입니다...! 어린 소녀가 사랑하는 친구를 구하기 위해 뛰는 모습이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봉준호 감독의 영화에서 나타나서 예쁘지 않은 특유의 강인한 여성상을 제가 정말 사랑한다!

>

>

이번에 더욱 스포트라이트 받는 대사중에서 "전혀 예쁘지 않아"입니다만!! 이번에 기생충도 멋진 통역으로 또 주목받았죠~? 그게 떠올라 이 대사를 올려봤습니다.후후후

>

​

이 작품의 평가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려고 합니다.이 작품은 넷플릭스 배급영화라는 이유로 논란이 있었지만, 칸 영화제 상영 후 반응은 상당히 긍정적이었습니다! 영화의 영상미가 큰 호평을 받았고, 코믹한 모험이라는 영화적인 요소와 옥자와 미자의 감동적인 가족애.그렇게 겉으론 고운 척하지만 뒤로는 괜히 과인의 이익만 챙기고 다른 생명을 존중하지 않는 자본주의 시대의 작은 기업. 이런 다양한 요소를 다룬 사회비판적인 묘사!!등등이 매우 잘 배합된 어른들을 위한 동화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

'오항시의 옥'자를 쓴 '요기'까지! 이다니~ 재밌었어요?이번에 기생충이 아카데미에서 4 받은 것을 기념하는 책 오항시은 옥자를 즐거운 감정으로 글을 쓰고 봤습니다~갓스!본·주노의 작품, 정규 경기에서 뛰지 말야.영화 리뷰를 쓰고 있는데 재미있네요. 반은 기생충 이야기를 한것 같은데...! 모두들 넷플에서 이 작품 꼭 보길 바라면서~오항시 문장을 쓴 요기로 정리해 보겠습니다~!ᄒᄒ

당일날 포스팅 재밌게 봤다면 댓글에 공감하세요! 역시 그 후 포스팅 주제에 관심있는 소재가 있으시면 댓글로 알려주세요. 적극적으로 반영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후후후~ 넷플릭스 작품중에 정주를 할까 내용? 감정중인 작품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그럼 여러분 당일 하루도 즐겁게 보내세요~ 저는 앞으로 더 재미있는 포스팅이 알찬 포스팅으로 제대로 된 유익한 포스팅으로 돌아오겠습니다~ 그럼 또봐요~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여러분~ 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