뒹굴뒹굴 연휴 끝-! (넷플릭스 파워퍼프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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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그동안 피로가 많이 쌓였나보구나잠도 누워도 계속 잠 zzz1어하는 동안에는 빈둥거리면서 에효은시지을 아꼈다. 거의 비디오 중독처럼 넷플릭스에서 영상만 본다.넷플릭스를 안 쓰면 뭐 했을까~

요즘 등록영상에 익숙한 캐릭터가 나와서 바로 시청~어릴때 퀴니채널에서 많이 보여줬던... 파워퍼프걸!!! 넷플릭스는 화면 캡처가 안 돼 카툰네트워크 영상을 캡처했다.

어릴 때도 지금처럼 영상물 중독이었다. 부모님이 TV는 바보상자라고 많이 보면 바보된다고 했는데 너희 재미있어서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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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이 버터컵(왈가타)가운데가 브로コップ(자기이름의 "똑똑해")오른쪽은 버블파워퍼프걸은 셋다 너희가 귀엽고 사랑스러워ᅲ

특히 버블(거품)의 목소리가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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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이서 회의하는 모습 ᄏᄏᄏ 저 표정에서도 성격이 나타나는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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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이긴 하지만 아기이기 때문에 허술하고 순수하다.결론은 '문재 덩어리 삼총사' ᄏᄏᄏ 거의 반쪽과 오봉은 파워 퍼프 하는 거 보면서 먹고 누워서 뒹굴뒹굴 했다.그 밖에도 원스 어폰 어타이다 길모어 걸스 등 몇 개의 미드를 보다 보니 시간이 지나갔다. 영상을 보는 직업이 있다면 정말 좋을텐데. 눈이 떨어져도 볼 수 있다.

그렇게 빈둥거리고 9시쯤이던 신한 은행·워너 히우오은치에쯔크카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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キャ하성운, 이런 느낌으로는 못 쓸 것 같아.성운이가 얼굴이 박혀서 그런것도 있지만 재질이 너무 귀여워서 따끔따끔하면 부러질 것 같아.관상용으로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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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한 오빠랑 카톡하다가 다시만나면 그중에 영어이름을 잘못써.. 아..

놀다가 바보될까봐 영어공부도 조금 했는데 매일 알람이 오거나, 네이버 영어사전에서.짧은 스크립트로 유용한 표현을 배울 수 있어서 좋을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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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매일 배운 표현은 "문 좀 열어줄래요?" "Can you get the door? 아, 아까 아빠한테 신한은행 카드 대신 받아달라고 할 때 쓰지 그랬어! 까맣게 잊어버렸다.

이렇게 연휴가 끝나다니

역시 쉬고싶다.. 한 마디 : 영상보는데 자기 집까지 썼나봐..피곤하다 ᄒᄒ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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